가격은 공개하라고 하고, 할인은 내세우지 말라고 합니다. 반대처럼 들리지만 각각 다른 법입니다. 홈페이지에 비급여를 올릴 때 어디까지가 고지 의무이고 어디부터가 광고 규제인지 나눠서 봤습니다.
환자 치료 후기, 광고에 올려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진심 어린 후기일수록 광고에 쓰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의료법은 환자 후기 중 일부를 치료경험담 광고로 보고 단속합니다. 어떤 후기는 괜찮고 어떤 후기가 걸리는지, 데스크와 홈페이지 운영 기준을 짚어 드립니다.
카페에서는 되는 리뷰 이벤트, 병원에서는 왜 안 될까요?
후기를 부탁하는 일과 후기를 사는 일 사이에는 생각보다 또렷한 선이 있습니다. 옆 가게 리뷰 이벤트를 병원이 따라 하면 안 되는 이유, 그 선이 어디인지 알고 나면 데스크에서 망설일 일이 줄어듭니다.
의료광고 사전심의, 어떤 매체에 올리느냐가 기준입니다
같은 광고 문구라도 어디에 올리느냐에 따라 심의 의무가 달라집니다. 매체 기준을 중심으로 우리 병원 콘텐츠가 사전심의 대상인지 확인해 보세요.